160126
<백건시점>
몰래 훔쳐보다가 들켜버렸다.
...그 녀석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 같다.
<주은찬 시점>
몰래 훔쳐보다 눈이 마주쳐 버렸다.
...아무렇지 않은 척 웃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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